아이들/사랑하는 민서97 재롱을 피우는 민서(20121124) 민서가 소파에서 재롱을 부리고 있습니다. 2012. 12. 2. 돌을 맞는 민서(20121110) 민서가 첫돌을 맞았습니다. 한복을 입고 민서가 신이 났습니다. 2012. 11. 30. 마산에 온 민서(20121103) 주말이라고 민서가 마산에 내려왔습니다. 걸음마를 배웠다고 자랑을 하였습니다. 2012. 11. 29. 추석에(20120930) 추석에 마산에 온 민서가 재롱을 떨었습니다. 2012. 11. 28. 추석에 마산에서(20120930) 민서가 처음 맞는 추석에 마산에 왔습니다. 2012. 11. 27. 가평의 펜션에서(20120729) 거실이 좁다고 민서는 기어다녔습니다. 2012. 8. 15. 가평의 펜션 거실에서(20120729) 펜션의 거실이 넓었습니다. 민서가 마음대로 기어다닐 수가 있었습니다. 2012. 8. 14. 가평에서(20120729) 할아버지와 할머니, 고모부와 고모 그리고 희찬이 오빠랑 가평의 펜션에서 휴가를 보냈습니다. 아빠와 엄마를 따라서 민서도 갔습니다. 민서가 소파를 차지하였습니다. 2012. 8. 14. 찬이 오빠와 함께-가평에서(20120729) 희찬이 오빠와 가평에 놀러갔습니다. 이곳에서도 희찬이 오빠가 잘 돌봐주었습니다. 2012. 8. 13. 이전 1 ··· 7 8 9 10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