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사랑하는 민서97 찬이 오빠와 함께(20120729) 마산 할머니댁에 가니 희찬이 오빠도 왔습니다. 오빠가 같이 놀아주었습니다. 2012. 8. 13. 할머니댁 거실에서-마산에서(20120707) 이유식을 먹고 난 민서가 거실에서 신이 났습니다. 2012. 8. 12. 이유식을 먹으며-마산에서(20120707) 엄마가 이유식을 챙겨 주었습니다. 맛나게 받아 먹었습니다. 2012. 8. 12. 소파에서 포즈를 잡고(20120707) 거실에서 기다가 소파에 올라갔습니다. 잡을 것이 있으면 서기도 합니다. 2012. 8. 10. 마산에서(20120707) 민서가 마산에 왔습니다. 태어나서 할머니집에 첫 나들이입니다. 배밀이를 잘합니다......... 2012. 8. 10. 장난감 앞에서(20120623) 민서는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것을 좋아합니다........ 웃기도 잘합니다. 2012. 8. 9. 손녀 민서의 첫인사(20120623) 작년 11월에 우리 가족이 된 귀여운 손녀 민서입니다. 태어난지 200여 일이 되어 인사를 올립니다. 2012. 8. 9. 이전 1 ··· 8 9 10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