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295 마산에 온 민서(20121103) 주말이라고 민서가 마산에 내려왔습니다. 걸음마를 배웠다고 자랑을 하였습니다. 2012. 11. 29. 추석에(20120930) 추석에 마산에 온 민서가 재롱을 떨었습니다. 2012. 11. 28. 추석에 마산에서(20120930) 민서가 처음 맞는 추석에 마산에 왔습니다. 2012. 11. 27. 가평의 펜션에서(20120729) 거실이 좁다고 민서는 기어다녔습니다. 2012. 8. 15. 가평의계곡에서(20120729) 가평의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였습니다. 참 시원하였습니다. 2012. 8. 15. 아침고요수목원에서(20120729) 아침고요수목원의 서화연에서 희찬이가 포즈를 잡았습니다. 2012. 8. 15. 가평의 펜션 거실에서(20120729) 펜션의 거실이 넓었습니다. 민서가 마음대로 기어다닐 수가 있었습니다. 2012. 8. 14. 가평에서(20120729) 할아버지와 할머니, 고모부와 고모 그리고 희찬이 오빠랑 가평의 펜션에서 휴가를 보냈습니다. 아빠와 엄마를 따라서 민서도 갔습니다. 민서가 소파를 차지하였습니다. 2012. 8. 14. 아침고요수목원에서 2(20120729) 멋진 소나무 앞에서 사진을 찍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희찬이도 할아버지의 모델이 되었습니다. 2012. 8. 14.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 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