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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295

희찬이 표정(20090804) 여름이라고 외할아버지가 오셨습니다. 카메라를 들이대며 멋진 표정을 지으라고 하십니다. 그게 힘이 드는줄을 외할아버지는 모르시는 것 같았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7. 18.
사과를 좋아하는 희찬이(20090404) 엄마가 사과를 주었습니다. 할아버지가 가꾸고 수확하신 우리집 사과가 참 맛있습니다. 찬이는 사과를 참 좋아합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7. 18.
사랑하는 희찬이(20090404) 옷을 갈아입고 정식으로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에게 인사를 드렸습니다..............ㅎㅎ 엄마가 간식을 주었습니다. 찬이는 무엇이든지 잘 먹습니다. 금방 다 먹고는 포크로 장난을 칩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7. 18.
사랑하는 희찬이(20090404) 절 보고싶다고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가 다녀가셨습니다. 낮잠을 자다가 일어나서 단정하지 않은 모습입니다. 그런데도 카메라를 들이대고 번쩍번쩍 불도 켜십니다.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가 오셔서 너무 반가왔습니다................ㅎㅎ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7. 18.
사랑하는 희찬이(20081230)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는 하지마라고 하는 것이 많습니다. 걷지는 못해도 잘 기어다니는데 마구 기어가면 허겁지겁 달려오시는 모습이 재미있습니다...............ㅎㅎ 만지고 싶은 것도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께서는 만지지 말라고 합니다. 그래서 다른 곳에 눈을 돌리면 슬쩍 만져봅니.. 2012. 7. 18.
사랑하는 희찬이(20081225) 크리스마스입니다. 외할아버지는 오늘도 나보고 귀여운 모습을 하라고 합니다. 조금은 귀찮았지만 청을 들어드렸습니다. 사진은 제대로 찍는지 모르겠습니다...............ㅎㅎ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7. 18.
사랑하는 희찬이(20081222) 외할아버지 불로그를 찾아주신 모든분들께 인사드립니다. 2월말에 돌을 지낸 희찬이입니다. 엄마가 맛난 밥을 주신다고 하여 기다리는 중입니다. 밉상스러워도 곱게 봐주십시요................ㅎㅎ 그리고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요.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7.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