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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아름다운 산하947

주남지 노을 (20191228) 주남저수지 뒷산에 해가 지고 있습니다. 주남저수지가 노을빛으로 물들고 있습니다. 2019년 12월 28일 주남지에서 2020. 2. 10.
주남지 노을 (20191223) 해가 지니 주남지에 노을빛이 곱게 물들었습니다. 물에는 새들이 한가하게 놀고 있습니다. 2019년 12월 23일 주남지에서 2020. 2. 6.
주남지 노을 (20191219) 해가 지자 주남지가 노을빛으로 물들고 있습니다. 2019년 12월 19일 주남지에서 2020. 2. 5.
주남지의 새들 (20191218) 주남지에 해가 지면서 노을빛이 곱게 물들고 있습니다. 노을빛이 물든 주남지 하늘에 새들이 날고 있습니다. 2019년 12월 18일 주남들판에서 2020. 2. 3.
주남지 노을 (20191215) 주남지가 노을빛에 물들고 있습니다. 물에 새들도 노을에 젖고 있습니다. 2019년 12월 15일 주남지에서 2020. 2. 2.
왕지에서 (20190726) 왕지 습지의 탐방로를 따라 한참을 들어가니 연못이 있습니다. 왕지입니다. 왕지를 한바퀴 돌 수 있도록 탐방로를 만들었습니다. 한바퀴 돌면서 보이는 왕지의 풍경이 멋졌습니다. 반영도 고왔습니다. 2019년 7월 26일 왕지에서 2020. 1. 30.
가창오리 군무 (20191212) 주남지에 가창오리가 놀고 있습니다. 낮게 날아로기도 하면서 군무를 준비하는 모습이지만 어둠이 내리도록 날아오르지 않고 애를 태웁니다. 5시 반이 지나서 가창오리가 날아올랐습니다. 주남지를 날아올랐지만 어둠이 내려 군무를 제대로 볼 수가 없어 안타까왔습니다. 2019년 12월 12일.. 2020. 1. 30.
달과 주남들판 (20191212) 주남들판의 동쪽 산에 달이 뜨고 있습니다. 주남들판에는 늦도록 놀고 있는 새들도 있습니다. 달은 금방 산을 벗어나서 둥근달을 보여주었습니다. 2019년 12월 12일 주남들판에서 2020. 1. 30.
주남지 노을 (20191210) 12월 10일에 찾은 주남지의 노을입니다. 미세먼지가 심하여 주남지의 노을빛도 그리 곱지가 않습니다. 노을빛이 물들기 시작하자 새들이 주남지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2019년 12월 10일 주남지에서 2020. 1.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