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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축제181

남강의 풍물들 2(20121003) 촉석루 앞으로 내려가서 본 우리 민속 풍물등입니다. 세계 풍물등보다 더 화사한 모습입니다. 유람선도 고운 조명으로 단장을 하고 강을 누비고 있습니다. 8시가 되어 불꽃놀이가 시작되었습니다. 불꽃을 사진으로 담아보려고 애를 썼습니다만 쉽지가 않았습니다. 2012. 10. 31.
남강의 풍물들-남강유등축제(20121003) 해가 지고 남강에 어스름이 내리니 강에 띄워놓은 풍물등에 불이 켜지고 있습니다. 둔치에 만들어놓은 등에도 불이 켜졌습니다. 불이 켜지니 낮에 본 모습보다 더 곱게 보입니다. 불꽃놀이를 기다리는 동안 강에 띄워놓은 풍물등은 모두 불이 켜졌습니다. 인디언 후예들이 멋진 연주회도.. 2012. 10. 30.
남강유등축제장에서 본 일몰(20121003) 진주성 뒤로 해가 지고 있습니다. 남강에 띄워놓은 등과 함께 일몰을 지켜 보았습니다. 진주교 아래의 부교는 진주성의 모형을 만들어서 지나도록 하였습니다. 왜군과 싸우는 진주성의 모습을 실감나게 만들었습니다. 일몰을 지켜본 뒤에 진주교 쪽으로 더 내려갔습니다. 부교를 건너는 .. 2012. 10. 30.
촉석루 앞에서-남강유등축제(20121003) 촉석루 앞을 지나는데 등 사이로 유람선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고기 모양의 유람선입니다. 촉석루 앞의 강변에 사람들이 나와서 쉬고 있습니다. 강에 띄워놓은 등이 일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등이 있었지만 펜싱을 하는 모습의 등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올림픽의 펜싱 경기에.. 2012. 10. 29.
남강 둔치에서-남강유등축제(20121003) 촉석루 맞은편의 둔치에는 남강유등축제를 보러온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둔치에는 여러가지 등도 세워져 있고 축제와 관련된 여러 가지 행사도 펼쳐지고 있었습니다. 용이 머리를 흔들며 불을 뿜고 있습니다. 사찰에서 만든 탑과 불상의 등도 있습니다. 둔치에는 유등을 보러온 사람들.. 2012. 10. 29.
남강유등축제(20121003) 진주 남강에서 펼쳐지고 있는 유등축제에 다녀왔습니다. 해마다 치루어지는 남강유등축제는 올해도 10월 1일부터 14일까지 남강 일원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천수교에서 본 남강에 띄워놓은 유등입니다. 천수교를 돌아나오다가 올려다본 진주성의 북장대입니다. 천수교 다리 아래의 넓은 .. 2012. 10. 27.
코스모스 축제장에서(20120927) 북천의 코스모스 축제장에서 본 모습들입니다. 저전거를 타는 피노키오가 있습니다. 피노키오가 지켜보는 앞으로 메밀과 코스모스가 곱습니다. 연못에는 수생식물들이 무성하게 자라고 있었습니다. 유치원생들이 코스모스와 메밀 구경을 나왔다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북천의 코스모스 .. 2012. 10. 25.
북천 들녁의 코스모스(20120927) 북천 코스모스 축제 행사장의 철길 너머에도 코스모스가 피었습니다. 산자락 아래의 논이 온통 코스모스입니다. 논에 가득 피어난 코스모스는 풍성도 하였고 색도 고왔습니다. 행사장의 천막에 이르는 들판이 온통 코스모스입니다. 색색별로 피어난 코스모스가 무척이나 곱습니다. 산기.. 2012. 10. 25.
희귀박넝쿨터널-북천코스모스 축제장에서(20120927) 북천 코스모스 축제장에 희귀박넝쿨터널입니다. 터널에 갖가지 박이 달렸습니다. 유자도 보았습니다. 2012. 10.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