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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남태평양27

일몰을 기다리며-사이판 PIC에서(20140825) 사이판에 도착한 둘째날에도 사이판 PIC 해변에서 일몰을 지켜보았습니다. 서쪽 바다의 하늘에 구름이 멋집니다. 야자수 아래 쉼터가 있습니다. 석양을 보러 나온 사람들이 보입니다. 노을이 물든 해변에서 석양을 지켜보는 사람들이 한가롭습니다. 해가 바다로 기울자 노을이 짙어집니.. 2014. 9. 15.
사이판 해변에서-사이판 PIC(20140825) PIC의 바닷가에 배들이 한가하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따금 사람들이 나와 배를 타기도 합니다. 2014. 9. 11.
보드 타는 사람-사이판 PIC에서(20140825) 흐르는 물에서 보드를 타고 있습니다. 물을 가르며 타는 모습이 멋집니다. 2014. 9. 11.
사이판 시내에서(20140825) 사이판 시내에 나갔습니다. 건물들이 낮았고 도로도 복잡하지 않았습니다. 도로 주변에는 열대 식물들이 고운 꽃을 피우고 있었습니다. 2014. 9. 10.
사이판의 노을(20140824) 해가 바다로 지려고 합니다. 바다와 맞닿은 하늘이 더욱 붉게 물들고 있습니다. 하늘에 구름도 붉게 물들었습니다. 바다와 하늘이 불타는 듯.............. 2014. 9. 10.
사이판에서 일몰을 지켜보며(20140824) 사이판에서 맞은 첫날의 일몰입니다. 해가 바다로 지면서 하늘과 바다가 붉게 물들었습니다. 한 가족이 물에서 일몰을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2014. 9. 9.
사이판 PIC 해변에서(20140824) 바다에서 사람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습니다. 붐비는 풀장과는 달리 한산한 바다입니다. 해가 바다로 기울고 있습니다. 바닷가에서 모래놀이를 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한가롭습니다. 서쪽 바다 가까이로 해가 기울자 바다와 하늘에 노을이 물들기 시작합니다. 2014. 9. 9.
사이판 PIC에서(20140824) 사이판에서 머문 숙소는 Pacific Island Culb(PIC)입니다. 바닷가에 자리를 잡고 있는 PIC는 풀장과 물놀이를 할 수 있는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었습니다. 짐을 정리하고 바닷가로 나갔습니다. 해변에 야자수와 나무들이 멋졌습니다. 바다는 오후의 햇살을 받아 빛나고 있었습니다. 파란 하늘에 .. 2014. 9. 4.
사이판으로 가면서(20140824) 희찬이와 민서를 앞세우고 사이판에 갔습니다. 2014년을 맞으면서 세운 가족 여행이었습니다. 인천에서 사이판으로 가는 비행기는 4시간이 걸린다고 하였습니다. 비행기가 이륙을 시작하자 인천 공항이 배웅을 하였습니다. 비행기는 금방 구름 위를 날았습니다. 창으로 보이는 구름은 시.. 2014. 9.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