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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을 축하하는 갈매기(20120312) 갈매기가 간간이 일출을 축하하듯 날았습니다. 해금강에서 나오다가 바람의 언덕 맞은편 전망대에 갔습니다. 바다에 섬들이 아침을 맞고 있는 모습이 평화롭습니다. 와부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2.
해금강에서 일출을 맞으며(20120312) 해금강에서 본 일출입니다. 사자바위와 섬 사이에 자리한 해를 보았습니다. 바다에 낮은 구름이 있어 바다에서 솟는 모습은 보지 못하였습니다. 해가 바다를 한참 벗어났을 때 자리를 옮겨 사자바위와 큰섬 사이에 자리한 해를 볼 수 있었습니다. 와부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 2012. 4. 2.
해금강 사자 바위 앞에서(20120312) 해금강의 유람선 선착장에서 보면 사자 바위 부근에서 뜨는 해를 볼 수 있다는 3월 중순에 해금강을 찾았습니다. 6시에 도착을 하였는데 바닷가 바위에는 사람들로 가득하여 삼각대를 세울 자리가 아예 없었습니다. 사자바위 뒤로는 여명이 고왔습니다. 해가 뜰 시간이 지났습니다. 하지.. 2012. 4. 2.
매화와 측백나무-김해 건설공고(20120321) 늘어진 가지에서 핀 매화가 측백나무와 어울립니다. 와부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1.
매화 2-김해 건설공고(20120321) 휘어진 가지마다 매화가 참 곱습니다. 와부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1.
매화-김해 건설공고(20120321) 나무둥지에 붙어서 핀 매화 와부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1.
와룡매-김해건설공고에서(20120321) 휘어진 둥지가 용의 모습을 닮았다고 와룡매화라 이름을 붙였다는 이야기도 들립니다. 둥지에서 뻗어난 가지마다 매화가 핀 모습이 여간 멋지지가 않습니다. 와부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1.
향적봉에서(20120220) 정오가 가까와지니 향적봉에 오른 사람들이 많습니다. 주변을 돌아보면서 풍경을 감상하기도 하고 추억을 남기려고 사진을 담는 사람도 보입니다. 와부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1.
향적봉 앞의 산능선에서(20120220) 향적봉에서 중봉으로 이어지는 산능선에서 보는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눈이 쌓인 산이 겹겹이 보입니다. 중봉으로 가는 길은 통제를 하고 있었습니다. 까마득하게 보이는 중봉을 바라만 보고 돌아섰습니다. 중봉으로 가는 길은 통제를 하고 있지만 대피소까지 내려가는 사람들은 제법 .. 2012. 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