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버들15 갯버들 (20220302) 3월 2일에 경북의 야산 계곡에 변산바람꽃을 보러 가다가 본 갯버들입니다. 갯버들이 곱게 꽃을 피우고 있어 많이 반가왔습니다. 국명 : 갯버들 학명 : Salix gracilistyla Miq. 분류 : 피자식물문 > 목련강 >버드나무목 > 버드나무과 > 버드나무속 분포 : 전국 / 러시아(극동), 일본, 중국(동북부) 생태 : 낙엽 떨기나무이다. 꽃은 4월에 피고 열매는 4~5월에 익는다. 형태 : 높이 2~3m, 뿌리에서부터 가지를 많이 치며 땅에 닿는 부분에서는 뿌리가 생긴다. 수피는 어두운 회색이다. 잎은 좁은 타원형, 길이 3~12cm, 폭 0.3~3.7cm, 끝은 뾰족하며 가장자리에 샘점이 있는 톱니가 있다. 잎 앞면은 짙은 녹색이고, 뒷면은 회백색 털로 덮여 있으며, 흰빛이 돈다. 잎자루는 .. 2022. 3. 11. 갯버들 (20210224) 양산의 높은 산 계곡에서 본 갯버들입니다. 겨우내 꽃눈 속에서 지내다가 봄이 왔다고 꽃눈껍질을 벗고 화사하게 꽃을 피운 갯버들의 꽃이 참 고왔습니다. 식물명 : 갯버들 학명 : Salix gracilistyla Miq. 분류 : 버드나무목 > 버드나무과 > 버드나무속 분포 : 중국, 일본, 러시아(우수리); 우리나라 전국에 걸쳐 표고 100 ~ 1,800m 사이에 자생 형태 : 낙엽 활엽 관목. 생육환경 : 산골짜기나 물가에서 서식하며 내한성이 강하고 오리나무, 키버들 등과 혼생한다. 크기 : 높이 2 ~ 3m. 잎 : 잎은 어긋나기로, 거꿀피침형 또는 넓은 피침형이며 첨두 예저이고 길이 3~12cm, 폭 0.3~3cm로서 표면은 밀모로 덮여 있지만 곧 없어지며 뒷면에는 융털이 밀생하여 흰빛이 돌거나 간.. 2021. 3. 2. 갯버들 (20200210) 계곡의 물가에서 만난 갯버들입니다. 다들 털이 보송보송한 꽃눈을 벗지도 않고 있는데 그 중에서 두어개가 노란 꽃술을 보여주었습니다. 식물명 : 갯버들 학명 : Salix gracilistyla Miq. 분류 : 버드나무목 > 버드나무과 > 버드나무속 분포 : 중국, 일본, 러시아(우수리); 우리나라 전국에 걸.. 2020. 2. 16. 갯버들 (20190213) 계곡의 물가에는 갯버들이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부드러운 털로 싸였던 꽃눈이 빨간색과 노란색 꽃밥을 보여주었습니다. 겨울을 잘 이겨내고 꽃을 피운 갯버들이 무척이나 대견스럽습니다. 식물명 : 갯버들 학명 : Salix gracilistyla Miq. 분류 : 버드나무목 > 버드나무과 > 버드나무속 분.. 2019. 2. 20. 갯버들 (20170221) 갯버들이 꽃을 피웠습니다. 바람이 아직은 많이 차가운데도 빨강과 노랑이 어울린 고운 모습으로 꽃을 피웠습니다. 버들강아지라고 하며 물가에서 꺽어서 놀던 갯버들이 봄이 오기도 전에 이리도 고운 꽃을 피우고 반겨주었습니다. 2017년 2월 21일 천성산에서 줄기 밑에서 많은 가지가 나.. 2017. 2. 27. 갯버들 (20160229) 물가에 갯버들이 꽃을 피웠습니다. 꽃눈 껍질을 벗어던지고 털북숭이로 지내기가 싫었던 모양입니다. 부드러운 털이 빨강으로 변하면서 노랑 꽃눈까지 피웠습니다. 흐르는 물이 빛망울을 만들면서 갯버들의 꽃 피움을 반깁니다. 쌍떡잎식물 버드나무목 버드나무과의 낙엽활엽 관목. 포.. 2016. 3. 7. 갯버들(20150305) 갯버들이 꽃을 피웠습니다. 꽃샘 추위가 있었지만 잘 이겨내고 환하게 꽃을 피웠습니다. 쌍떡잎식물 버드나무목 버드나무과의 낙엽활엽 관목. 포류(蒲柳)·수양(水楊)·세주류(細柱柳)라고도 한다. 강가에서 많이 자란다. 높이 1∼2m이고 뿌리 근처에서 가지가 많이 나오며 어린 가지는 .. 2015. 3. 12. 갯버들(20150213) 갯버들이 꽃을 피웠습니다. 겨울눈을 벗고 솜털 사이에서 꽃술을 보여주었습니다. 을미년 들어 처음 본 갯버들입니다. 쌍떡잎식물 버드나무목 버드나무과의 낙엽활엽 관목. 포류(蒲柳)·수양(水楊)·세주류(細柱柳)라고도 한다. 강가에서 많이 자란다. 높이 1∼2m이고 뿌리 근처에서 가지.. 2015. 2. 17. 갯버들(20140315) 지난 봄에 본 갯버들입니다. 계곡에 갯버들이 꽃을 피웠습니다. 2014. 11. 10. 이전 1 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