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바위6 몽골홑잎운향(Haplophyllum dauricum) 외 - 테를지에서 (20240703) 테를지의 거북바위 앞에서노란색 꽃을 피운 몽골홑잎운향(Haplophyllum dauricum)을 보았습니다. 제비고깔을 보았습니다. 푸른색의 고운 제비고깔이었습니다. 솜다리Leontopodium ochroleucum도 보았습니다. 피뿌리풀(Stellera chamaejasme L.)도 보았습니다. 2024. 11. 14. 으아리속 외 - 테를지에 가면서 (20240703) 메르데넷에서 울란바토르에 오는 기차에서 밤을 지냈습니다. 아침 8시에 울란바토르에 도착하니 기사가 차를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울란바토르를 나오는데 개버무리를 닮은 식물이 꽃을 피우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차를 세우고 다들 나가서 꽃을 담았습니다. 길에서 과일을 파는 모습이 보였습니다.현삼속의 식물도 보았습니다. 공동묘지도 보았습니다. 테를지국립공원은 관광지의 모습으로 변하고 있었습니다. 거북의 모습을 거북바위입니다. 2024. 11. 12. 솜다리 외 - 테를지국립공원의 거북바위에서 (20230712) 테를지국립공원 내의 거북바위를 찾았다. 도로 위의 풀밭에 들어가니 솜다리가 보였다. 거북바위 앞에서 주변을 살피니 바위에 백리향이 피었다. 바위에 별꽃속 식물도 자리하고 있다. 노란색 꽃을 피운 몽골홑잎운향도 만났다. 실쑥도 꽃을 피우고 있다. 구름체꽃도 보았다. 줄기에 비해 턱없이 큰 꽃을 피운 노란색 꽃이 보인다. 알타이 식물도감(김찬수 저)에서 몽골좁은잎해란초라고 하는 식물이다. 2023. 9. 8. 거북바위 앞에서 (20190508) 나리 분지를 가다가 잠시 쉬었던 거북바위 앞입니다. 바다에서 솟은 바위가 거북을 닮았다고 하였습니다. 2019년 5월 8일 울릉도 거북바위 앞에서 2019. 6. 15. 태를지국립공원으로 이동하며 (20180702) 칭기즈 칸 기념관을 둘러보고 나와서 몽골 초원을 한참 달렸습니다. 가축들이 풀을 뜯는 모솝과 게르가 있는 풍경이 아름다왔습니다. 언덕에 돌을 모아놓고 깃발이 세워진 규모가 꽤나 큰 어워가 보입니다. 그곳에서 잠시 쉬어가기로 하엿습니다. 어워에서 소원을 빌며 이루어진다는 이.. 2018. 8. 19. 통구미해변에서(20120521) 도동으로 오는 도중에 거북바위가 있는 통구미해변에서 잠시 쉬었습니다. 바닷가에 부싯깃나물을 말리는 모습이 보입니다. 거북바위 앞에서 본 통구미해변의 풍경입니다. 통구미해변의 거북바위입니다. 오후의 햇살이 바위에 곱게 내리고 있었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 2012. 6.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