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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러기152

큰고니의 비상 (20201125) 주남지 물에서 큰고니가 물을 박차고 달립니다. 물 위를 힘차게 달리다가 물 위로 날아오릅니다. 2020년 11월 25일 창원 주남지에서 2020. 12. 30.
달과 기러기 (20201125) 주남들판 위의 하늘에 나는 기러기를 달 옆으로 날아갑니다. 상현달이라 5시가 지난 시간에 동쪽 하늘 높이 나타났습니다. 기러기가 달에 더 가까이 지나가는 모습을 기다렸지만 어두울 때 까지 그런 못브은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2020년 11월 25일 창원 주남지에서 2020. 12. 30.
기러기 군무 (20201118) 주남 들판 위에 기러기가 군무를 펼치고 있습니다. 들판에서 놀다가 한꺼번에 날아오른 기러기들입니다. 들판 위의 하늘이 기러기들로 가득하였습니다. 2020년 11월 18일 창원의 주남지에서 2020. 12. 27.
큰고니 무리 비행 (20201117) 큰고니 한 무리가 주남지 하늘을 날고 있습니다. 파란 하늘을 나는 큰고니의 날갯짓이 힘찹니다. 2020년 11월 17일 창원의 주남지에서 2020. 12. 18.
주남지 기러기 (20201117) 주남지 물에 기러기들이 꽁지를 치켜들고 있습니다. 물속에서 먹이를 구하나 봅니다. 저수지 가운데에는 기러기들이 모여 있습니다. 2020년 11월 17일 창원의 주남지에서 2020. 12. 18.
기러기 비행 (20201117) 주남지 하늘에 기러기 한 무리가 날고 있습니다. 2020년 11월 17일 창원의 주남지에서 2020. 12. 17.
주남지 새들 (20201111) 11월 11일에 주남지에 갔습니다. 주남지에 새들이 많이 찾아온 모습입니다. 물에는 쉬고 있는 새들도 보이고 부지런히 먹이를 찾는 모습도 보입니다. 큰고니와 기러기는 오후의 햇살이 따사로와서인지 물에서 움크린채 쉬고 있고 또 어떤 큰고니는 유영을 즐기기도 하고 간간이 물을 박차고 날아오르는 큰고니도 보입니다. 물이 얕은 곳에는 재두루미도 놀고 있고 오리들은 연신 물 위를 빠르게 오가고 있습니다. 오후의 햇살이 내리고 있는 주남지는 참 평화로운 모습이었습니다. 2020년 11월 11일 창원의 주남지에서 2020. 12. 7.
주남지의 기러기 (20201111) 주남지 하늘에 기러기가 날고 있습니다. 무리를 지어 날기도 하고 몇 마리가 힘차게 날기도 합니다. 기러기의 비행이 멋집니다. 2020년 11월 11일 창원의 주남지에서 2020. 12. 6.
기러기 비행 (20201029) 주남지 하늘을 나는 기러기들입니다. 10월 말인데도 기러기가 제법 많이 날고 있었습니다. 2020년 10월 29일 창원 주남지에서 2020. 1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