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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부리저어새53

노랑부리저어새의 먹이사냥-주남지에서(20141214) 함께 먹이사냥을 하던 노랑부리저우새 중에서 한 마리가 물고기를 잡았습니다. 부리에 물린 물고기를 자랑하듯 보여주었습니다. 고개를 든 노랑부리저어새의 부리에 물고기가 물렸습니다. 물고기는 몸을 바둥거립니다. 마른 연잎이 많은 곳에서 노랑부리저어새가 물고기를 잡았습니다... 2015. 1. 26.
노랑부리저어새의 먹이사냥-주남지에서(20141214) 고개를 든 노랑부리저어새의 부리에 제법 큰 물고기가 물렸습니다. 바로 집어삼키기가 어려운 모양입니다. 물속에 다시 부리를 집어넣었다가 고기를 부리에 가로로 하여 삼킵니다. 노랑부리저어새가 연신 물고기를 잡아올립니다. 부리에 든 물고기를 머리 부분이 목으로 돌려놓고는 바.. 2015. 1. 23.
노랑부리저어새의 날개짓-주남지에서(20141214) 노랑부리저어새가 날개를 퍼덕입니다. 물고기를 잡고 있던 노랑부리저어새가 날개를 펼치고 물 위를 잠시 날아오릅니다. 이웃의 노랑부리저어새도 같이 날개를 퍼덕입니다. 2015. 1. 22.
노랑부리저어새의 먹이사냥-주남지에서(20141214) 노랑부리저어새가 먹이사냥을 하고 있습니다. 물에 부리를 집어넣고 흔들다가 고개를 들면 부리에 물고기가 물려 있습니다. 고개를 든 노랑부리저어새 부리에 물고기가 물려있습니다. 부리를 벌려 물고기를 한입에 삼키기도 합니다. 날개를 퍼덕이며 물속으로 부리를 집어넣었습니다. .. 2015. 1. 22.
먹이사냥을 하는 노랑부리저어새-주남지에서(20141214) 마른 연잎 사이에서 먹이를 찾으려고 노랑부리저어새가 움직입니다. 노랑부리저어새가 모여들었습니다. 무리를 지어 먹이 사냥을 하고 있습니다. 무리를 지어 먹이 사냥을 하던 노랑부리저어새가 물고기를 잡았습니다. 서로 물고기를 잡으려고 날개를 퍼덕이며 달려들기도 합니다. 2015. 1. 21.
노랑부리저어새-주남지에서(20141214) 노랑부리저어새가 먹이사냥을 하려고 물에서 기웃거립니다. 노랑부리저어새가 물에 부리를 집어넣고 열심히 먹이 사냥을 하고 있습니다. 먹이사냥을 하던 노랑부리저어새 중에 한 마리가 발을 들어올립니다. 발로 머리 주위의 깃을 손보고 있습니다. 노랑부리저어새가 멈추어 섰습니다.. 2015. 1. 21.
노랑부리저어새와 왜가리-주남지에서(20141214) 왜가리와 노랑부리저어새가 같은 곳에 먹이사냥을 하고 있습니다. 왜가리는 많이 움직이지를 않고 자리를 지키면서 주위를 두리번거리기만 하는데 노랑부리저어새는 부리를 물에 집어넣고 연신 고개를 흔들고 있습니다. 2015. 1. 20.
노랑부리저어새의 비행-주남지에서(20141214) 노랑부리저어새가 주남지 하늘을 날고 있습니다. 주걱처럼 생긴 부리를 앞으로 내밀고 파란 하늘을 유유히 날고 있습니다. 노랑부리저어새 무리가 주남지를 찾아왔습니다. 나무가 자라는 앞의 물에 사뿐이 내려앉습니다. 2015. 1. 20.
노랑부리저어새-주남지에서(20141214) 노랑부리저어새가 먹이사냥을 하고 있습니다. 주걱처럼 생긴 부리를 물에 담그고 고개를 열심히 젓고 있습니다. 열심히 먹이를 찾다가 힘이 드는지 고개를 들고 주변을 살피기도 합니다. 노랑부리저어새가 물에서 날아올라 자리를 이동합니다. 2015. 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