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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쓴풀7

대성쓴풀 (20230427) 강원도의 높은 산 등산로에서 본 대성쓴풀입니다. 국명 : 대성쓴풀 학명 : Anagallidium dichotomum (L.) Griseb. 분류 : 피자식물문 > 목련강 > Gentianales 용담목 > Gentianaceae 용담과 > Anagallidium 대성쓴풀속 지정관리 :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분포 : 국내에서는 크게 강원도 태백산과 정선군 지역에 분포한다. 전 세계적으로 중국, 일본, 몽골, 러시아(시베리아), 카자흐스탄에 분포한다. 생태 : 한해살이풀로 산골짜기 숲속 계곡부 주변에서 산다. 5~6월경에 개화한다. 형태 : 연한 줄기는 높이 10~20cm까지 자라고 Y자로 갈라지며 비스듬히 퍼진다. 뿌리 부분에서 많은 가지가 나온다. 줄기 표면에는 4개 능선과 좁은 날개가 있다. 뿌리잎.. 2023. 5. 23.
대성쓴풀 (20220517) 강원도 태백시의 높은 산을 오르는 계곡 옆 산행로 주변에서 본 대성쓴풀입니다. 이른 시기에 찾았을 때는 잘 보이지 않던 대성쓴풀이 5월 중순에 찾았을 때는 잎도 무성하고 꽃도 많이 달렸고 개체수도 많았습니다.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이 된 식물이라 보호가 되어야하는 대상쓴풀인데 많은 개체가 보여서 보기 좋았습니다. 국명 : 대성쓴풀 학명 : Anagallidium dichotomum (L.) Griseb. 분류 : 피자식물문 > 목련강 > 용담목 > 용담과 > 대성쓴풀속 지정관리 :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분포 : 국내에서는 크게 강원도 태백산과 정선군 지역에 분포한다. 전 세계적으로 중국, 일본, 몽골, 러시아(시베리아), 카자흐스탄에 분포한다. 생태 : 한해살이풀로 산골짜기 숲속 계곡부 주변에.. 2022. 7. 12.
대성쓴풀 (20200507) 강원도 높은 산에서 본 대성쓴풀입니다. 식물명 : 대성쓴풀 학명 : Anagallidium dichotomum (L.) Griseb. 분류 : 용담목 > 용담과 > 대성쓴풀속 분포 : 중국, 몽골, 러시아 / 한국(강원도 태백시) 형태 : 여러해살이풀이다. 생육환경 : 산골짜기 숲속 크기 : 높이 10cm내외이다. 잎 : 잎은 마주나기하고 박막질로 3~5맥이 있으며 근엽은 주걱모양으로 길이 2~3cm, 나비 0.6~1cm이고 끝은 둔하며 밑은 가늘고 길게 되어 엽병으로 되나 경엽은 엽병이 짧아져 없어지고 달걀모양 또는 난상 피침형으로 길이 0.5~2cm, 나비 0.5~1cm이다. 꽃 : 꽃은 5~6월에 백색으로 피고 4수성이며 가지와 줄기 끝이나 잎겨드랑이에 달리고 화경은 가늘며 길이 1~4cm이고 밑으.. 2020. 6. 15.
대성쓴풀 (20170507) 대성쓴풀입니다. 창원에서는 4시간이 넘게 걸리는 곳이라 대성쓴풀을 보려면 아침에 일찍 밥을 먹고 나서야 합니다. 해마다 먼길을 달려가서 대성쓴풀을 만나지만 대성쓴풀이 빛에 민감한 식물이라 곱게 핀 모습을 만난적은 별로 없습니다. 올핸 다른 때보다 조금 이른 시기에 날씨가 좋.. 2017. 5. 22.
대성쓴풀(20150528) 대성쓴풀입니다. 용담과 여러해살이풀 다년초로 줄기는 비스듬히 서고 네모지며 연약하고 황록색을 띠며 차상분지(叉狀分枝)하고 높이 10㎝ 내외이다. 잎은 대생하고 박막질(薄膜質)로 3~5맥이 있으며 근엽은 주걱형으로 길이 2~3㎝, 너비 0.6~1㎝이고 끝은 둔하며 밑은 가늘고 길게 되어 엽.. 2016. 2. 26.
대성쓴풀(20140528) 대성쓴풀입니다. 다년초로 줄기는 비스듬히 서고 네모지며 연약하고 황록색을 띠며 차상분지(叉狀分枝)하고 높이 10㎝ 내외이다. 잎은 대생하고 박막질(薄膜質)로 3~5맥이 있으며 근엽은 주걱형으로 길이 2~3㎝, 너비 0.6~1㎝이고 끝은 둔하며 밑은 가늘고 길게 되어 엽병으로 되나 경엽은 .. 2014. 7. 15.
대성쓴풀(20130530) 대성쓴풀입니다. 다년초로 줄기는 비스듬히 서고 네모지며 연약하고 황록색을 띠며 차상분지(叉狀分枝)하고 높이 10㎝ 내외이다. 잎은 대생하고 박막질(薄膜質)로 3~5맥이 있으며 근엽은 주걱형으로 길이 2~3㎝, 너비 0.6~1㎝이고 끝은 둔하며 밑은 가늘고 길게 되어 엽병으로 되나 경엽은 .. 2013. 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