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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바위솔5

영동바위솔 (20211006) 충북 영동군 야산 자락에서 본 영동바위솔입니다. 이끼가 자라는 바위 위에서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영동에서 본 바위솔이라고 영동바위솔이라 부르는데 정식으로 등록이 되지 않은 영동바위솔입니다. 다들 바위솔과 차이가 없다고들 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다들 영동바위솔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식물명 : 바위솔 학명 : Orostachys japonica (Maxim.) A.Berger 분류 : 장미목 > 돌나물과 > 바위솔속 분포 : 전국 각지에 야생한다. 형태 : 여러해살이풀 생육환경 : 산지의 바위 겉에 붙어서 자란다. 전국의 오래된 기와장 위, 돌담 또는 바위 등의 햇빛이 잘 들고 건조한 곳에 생육한다. 크기 : 높이 약 30cm이다. 잎 : 근생엽은 로제트형으로 납작하게 퍼져 자라며 끝이 굳어져 가시처럼 .. 2021. 11. 26.
영동바위솔 (20181014) 영동의 야산에서 본 영동바위솔입니다. 보통 보는 바위솔과는 달리 키도 작고 꽃대도 잘록한 편입니다. 국생종에 아직 등록이 되지 않고 영동에서 볼 수 있다고 하여 영동바위솔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2018년 10월 14일 영동 야산에서 2018. 12. 14.
영동바위솔 외 (20181018) 영동 야산 자락의 밭 가운데에 자리한 암반에서 꽃을 피운 영동바위솔입니다. 바위 틈에서 자라면서 해마다 고운 꽃을 피우는 영동바위솔이 무척이나 대견하였습니다. 영동바위솔을 보러 가면서 만난 꽃향유입니다. 자주색이 아닌 다홍색이 눈길을 끌게 하였는데 가까이 다가가니 박가.. 2017. 11. 9.
영동바위솔 (20181018) 야산의 암반에 피어난 영동바위솔입니다. 군락을 이루며 피어난 영동바위솔을 보는 순간에 감탄사가 절로 나왔습니다. 야산의 암반인데도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아 이렇듯 무리를 지어 자라고 있나 봅니다. 바위솔과 비교하면 잎의 색이 붉은편이고 끝이 뾰족하였습니다. 2017년 10월 18일.. 2017. 11. 8.
영동바위솔 (20161017) 충청도 영동에서 본 영동바위솔입니다. 잎의 색이 붉은 편이고 키가 작은 편이었습니다. 국생종에 등록이 되지를 않았지만 충청도에서는 영동바위솔로 부르고 있었습니다. 2016. 1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