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나무20 모과나무 (20201118) 통도사의 부속 암자에서 본 모과나무입니다. 모과가 탐스럽게 달렸습니다. 식물명 : 모과나무 학명 : Chaenomeles sinensis (Thouin) Koehne 분류 : 장미목 > 장미과 > 명자나무속 분포 : 일본, 중국; / 중부 이남 지역에 식재. 형태 : 낙엽 활엽 교목. 생육환경 : 수세는 강건하며 양수로서 추위에 잘 견딘다. 염기와 공해에 강하며 토심이 깊고 비옥한 적윤지에서 생장이 왕성하고 개화와 결실이 잘된다. 크기 : 높이 10m, 지름 80cm. 잎 : 잎은 어긋나기하고 타원상 달걀모양 또는 긴 타원형이며 양끝이 좁고 가장자리에 뾰족한 잔톱니가 있으며 잎표면에는 털이 없고 뒷면에 털이 있으나 점차 없어지며 턱잎은 피침형이고 길이 7~8㎜이며 가장자리에 샘털이 있고 곧 떨어진다. 꽃.. 2021. 1. 14. 통도사 백련암 (20201118) 통도사의 부속 암자인 백련암입니다. 은행나무가 유명하다고 하여 찾았습니다. 감나무에 감도 많이 달렸습니다. 곶감을 만들기 위해 감을 깎아서 달아놓은 모습도 정겨웠습니다. 2020년 11월 18일 통도사 백련암에서 2021. 1. 14. 화원 문씨세거지 (20201108) 대구 화원에는 파평문씨가 모여사는 곳이 있습니다. 마을 앞에는 문익점 선생의 동상이 있고 밭에는 목화가 열매가 익어서 하얀 솜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마을을 들어서니 돌담이 쌓인 사이로 골목길이 나 있었습니다. 2020년 11월 8일 대구 화원의 파평문씨 세거지에서 2021. 1. 12. 달성 도동서원의 은행나무 (20201108) 대구 달성의 도동서원은 은행나무가 유명하다고 하여 찾았습니다. 도동서원은 전각이 그리 많지가 않은 작은 서원이었지만 뜰에 은행나무는 정말 대단하였습니다. 2020년 11월 8일 대구 달성의 도동서원에서 2021. 1. 11. 달성 도동서원 (20201108) 대구 달성의 도동서원은 은행나무가 유명하다고 하여 찾았습니다. 도동서원은 전각이 그리 많지가 않은 작은 서원이었지만 뜰에 은행나무는 정말 대단하였습니다. 2020년 11월 8일 대구 달성의 도동서원에서 2021. 1. 11. 바위솔 (20201108) 은행나무에 자라는 바위솔이 있다고 하여 찾아갔습니다.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들었을 때 찾았더니만 바위솔은 꽃이 지고 씨를 맺고 있었습니다. 한옥의 기와에도 바위솔이 있었는데 그 역시 꽃은 진 상태였습니다. 식물명 : 바위솔 학명 : Orostachys japonica (Maxim.) A.Berger 분류 : 장미목 > 돌나물과 > 바위솔속 분포 : 전국 각지에 야생한다. 형태 : 여러해살이풀 생육환경 : 산지의 바위 겉에 붙어서 자란다. 전국의 오래된 기와장 위, 돌담 또는 바위 등의 햇빛이 잘 들고 건조한 곳에 생육한다. 크기 : 높이 약 30cm이다. 잎 : 근생엽은 로제트형으로 납작하게 퍼져 자라며 끝이 굳어져 가시처럼 된다. 원줄기에 잎이 다닥다닥 달리며 엽병이 없고 여름철에 나오는 근생엽과 더불어.. 2021. 1. 8. 적천사 은행나무 (20171111) 청도 적천사에 나이가 800이 넘는 은행나무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갔습니다. 경북 청도군 청도읍 원리의 화악산에 자리한 적천사는 원효(元曉)가 수도하기 위해 토굴을 지음으로써 창건되었다는 설화가 전해옵니다. 적천사에 도착을 하여 절로 들어서려니 입구에 거대한 은행나무가 반깁.. 2017. 11. 21. 문광지의 아침 - 괴산 (20151105) 괴산의 문광지입니다. 저수지 옆의 도로에 은행나무가 줄을 지어 있습니다. 은행잎이 곱게 물들었을 대 찾았어야 했는데 11월 5일에 찾은 문광지는 은행잎이 다 떨어진 상태였습니다. 저수지에 낚시를 하는 배들이 아침을 맞고 있었습니다. 2016. 1. 4. 안압지에서- 경주(20141104) 안압지에 들렸습니다. 연못 옆의 전각에 오후의 햇살이 곱게 내리고 있습니다. 잔디밭에 자태가 고운 소나무가 있습니다. 휘어진 가지가 땅에 닿았습니다. 모과나무도 있습니다. 모과가 많이 달렸습니다. 물길이 있습니다. 연못으로 흐르는 물입니다.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든 뒤로 기차.. 2014. 12. 19. 이전 1 2 3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