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남지856 주남지 새들 (20201111) 11월 11일에 주남지에 갔습니다. 주남지에 새들이 많이 찾아온 모습입니다. 물에는 쉬고 있는 새들도 보이고 부지런히 먹이를 찾는 모습도 보입니다. 큰고니와 기러기는 오후의 햇살이 따사로와서인지 물에서 움크린채 쉬고 있고 또 어떤 큰고니는 유영을 즐기기도 하고 간간이 물을 박차고 날아오르는 큰고니도 보입니다. 물이 얕은 곳에는 재두루미도 놀고 있고 오리들은 연신 물 위를 빠르게 오가고 있습니다. 오후의 햇살이 내리고 있는 주남지는 참 평화로운 모습이었습니다. 2020년 11월 11일 창원의 주남지에서 2020. 12. 7. 재두루미 한 쌍의 비행 (20201111) 주남지 하늘에 재두루미 2마리가 날고 있습니다. 나는 모습이 다정합니다. 2020년 11월 11일 창원의 주남지에서 2020. 12. 7. 댕기물떼새 (20201111) 주남저수지 아래 들판의 물이 든 논둑에 댕기물떼새가 있습니다. 논둑을 오가며 먹잇감을 찾느라 부산한 모습입니다. 2020년 11월 11일 창원의 주남지에서 2020. 12. 7. 재두루미 무리의 비행 (20201111) 주남지에서 날아오른 재두루미 한 무리가 하늘로 높이 날아올라 둑을 넘어서 주남들판으로 날아갑니다. 2020년 11월 11일 창원의 주남지에서 2020. 12. 7. 재두루미 한 가족의 비행 (20201111) 주남지 하늘에 재두루미가 날고 있습니다. 짝을 지어 나르는 게 한 가족인양 다정하게 보입니다. 2020년 11월 11일 창원의 주남지에서 2020. 12. 6. 주남지 참새 (20201111) 차에서 내리니 나무 사이에서 후두둑 참새가 날아올랐습니다. 나무에서 놀고 있던 참새가 인기척에 놀라서 날아가는 중이었습니다. 2020년 11월 11일 창원의 주남지에서 2020. 12. 6. 재두루미 무리의 비행 (20201111) 주남지 하늘에 재두루미가 날고 있습니다. 파란 하늘을 날고 있는 재두루미 자태가 아름답습니다. 2020년 11월 11일 창원의 주남지에서 2020. 12. 6. 주남지의 기러기 (20201111) 주남지 하늘에 기러기가 날고 있습니다. 무리를 지어 날기도 하고 몇 마리가 힘차게 날기도 합니다. 기러기의 비행이 멋집니다. 2020년 11월 11일 창원의 주남지에서 2020. 12. 6. 주남들의 재두루미 (20201029) 주남지에 재두루미가 날아왔습니다. 10월 29일에 찾은 주남지에서 재두루미 30 여 마리를 보았습니다. 들에서 부지런히 먹이를 먹고 있습니다. 올 겨울을 이곳 주남지에서 잘 지내면 좋겠습니다. 2020년 10월 29일 창원 주남지에서 2020. 12. 3. 이전 1 ··· 41 42 43 44 45 46 47 ··· 9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