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남지865

큰고니의 비행 (20171220) 큰고니 4마리가 물에서 날아올랐습니다. 육중한 몸이 날아오르기가 많이 힘든 모습입니다. 큰고니 몇 마리가 날아올랐습니다. 마른 연잎 위를 힘차게 날고 있습니다. 2017년 12월 20일 주남지에서 2018. 3. 11.
중대백로 (20171220) 주남지에서 날고 있는 중대백로입니다. 재두루미와 큰고니, 기러기들은 여럿이서 어울려 날아다니지만 중대백로는 홀로 날고 있습니다. 하얀 깃이 참 곱습니다. 2017년 12월 20일 주남지에서 2018. 3. 11.
재두루미 한쌍의 비행 (20171220) 재두루미 두 마리가 주남지 위를 날고 있습니다. 부부애가 좋은 재두루미가 주남지 하늘을 유유히 날면서 다정한 한 때를 보내고 있습니다. 2017년 12월 20일 주남지에서 2018. 3. 10.
기러기 비행 (20171220) 기러기가 파란 하늘에서 비행을 합니다. 주남지와 주남들판을 오가는 기러기의 비행입니다. 2017년 12월 20일 주남지에서 2018. 3. 10.
왜가리 (20171220) 주남지 하늘에 왜가리가 날고 있습니다. 일년 내내 이곳에서 지내고 있는 왜가리입니다. 그래서인지 바로 옆을 날아가도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재두루미랑 큰고니는 지나가기만 하면 카메라 셔텨소리가 요란한데............. 그래도 왜가리는 힘찬 날개짓을 하며 하늘을 날.. 2018. 3. 10.
재두루미 무리의 비행 (20171220) 주남들판 위를 선회하던 재두루미 무리에서 몇 마리가 주남지로 날아갑니다. 날개짓이 힘찹니다. 2017년 12월 20일 주남지에서 2018. 3. 9.
얼음 위로 내리는 큰고니 (20171220) 한파로 주남지도 얼음이 얼었습니다. 큰고니가 얼음 위로 내려앉습니다. 미끄러지지 않으려고 애를 씁니다. 2 2017년 12월 20일 주남지에서 2018. 3. 9.
때까치 (20171220) 주남지 둑의 나무에 때까치가 앉아있습니다. 몸을 둘려 얼굴을 보여주면 좋으련만 고개만 살짝 돌리고는 그만 둡니다. 2017년 12월 20일 주남지에서 2018. 3. 9.
가창오리 (20171220) 주남지에 가창오리가 날고 있습니다. 하늘로 날아오르지를 않고 무리를 지어 저수지 위를 재빠르게 옮겨다닙니다. 물에 내리면 마른 연잎 사이에서 놀다가도 약속이라도 한듯 한꺼번에 날아오르고는 뭉쳐서 이동을 합니다. 하늘을 뒤덮은 정도의 가창오리는 아니어도 주남지 위를 날아.. 2018. 3.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