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남지822

주남지의 가창오리 (20161213) 가창오리가 주남지 위를 빠르게 날고 있습니다. 저수지에 내린 가창오리가 저수지 물을 다 덮었습니다. 저수지 중앙에 모였던 가창오리가 물을 박차고 날아오릅니다. 2018. 1. 29.
주남지에 내려앉는 재두루미 (20171213) 주남의 하늘을 비행하던 재두루미가 주남지에 내립니다. 주남들판에서 날아오른 재두루미들이 둑을 넘어서 주남지에 내려앉습니다. 2018. 1. 28.
주남지 위를 날고 있는 큰고니 (20171213) 주남지 위를 큰고니가 날고 있습니다. 바람이 차갑고 많이 부는데 주남지를 찾아온 사람들을 위해서 멋진 비행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주남지를 한바퀴 선회를 하고는 주남지에 내려앉습니다. 2018. 1. 28.
박새와 참새 (20171213) 참새가 둑의 나무 위에 날아왔습니다. 주변을 두리번거리다가 바로 날아갑니다. 둑에 세워진 기둥에 박새가 앉았습니다. 꽃을 꽂아놓은 위에 앉아서 모델이 되어주었습니다. 2017년 12월 13일 주남지에서 2018. 1. 26.
주남지의 민물가마우지 (20171213) 주남들판의 하늘에 줄을 지어 날아오는 새 무리가 있습니다. 민물가마우지입니다. 나들이를 나갔다가 저녁이 되어 주남지로 날아오는 민물가마우지입니다. 줄을 지어 멋진 비행을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주남지에 민물가마우지가 놀고 잇습니다. 2018. 1. 25.
재두루미 가족의 비행 (20171213) 재두루미 한 가족이 주남 하늘에 비행을 하고 있습니다 재두루미의 나는 모습이 우아하였습니다. 또 한 가족의 재두루미가 비행을 하고 있습니다. 2018. 1. 24.
주남지의 기러기 (20171213) 주남지 하늘에 기러기가 날고 있습니다. 파란 하늘을 나는 기러기의 비행이 멋집니다. 주남지 위에 기러기들이 날고 있습니다. 2018. 1. 24.
주남지를 나는 재두루미 (20171213) 주남지에서 물을 먹고 있던 재두루미 한 가족이 날아올랐습니다. 주남지 위를 날다가 둑을 넘어 들판으로 날아갑니다. 2018. 1. 23.
가창오리의 군무 (20161213) 가창오리가 저수지 위를 낮게 날아올라서 이동을 합니다. 하늘로 날아오르는 군무는 보여주지 않고 저수지 위를 낮게 나르는 모습만 보여주었습니다. 저수지에 내렸던 가창오리가 다시 저수지 위를 낮게 날아올라서 이동을 합니다. 주수지 위를 빠르게 날아갑니다. 2018. 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