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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378

재두루미 가족의 비행 (20201111) 주남지 하늘에 재두루미 4마리가 날고 있습니다. 함께 나르는 모습이 가족처럼 보입니다. 2020년 11월 11일 창원의 주남지에서 2020. 12. 9.
큰고니의 비상 (20201111) 주남지에 물에 큰고니 몇 마리가 모여 있습니다. 모여서 무슨 일을 꾸미기라도 할 듯한 모습입니다. 그러다가 물을 박차고 날아오릅니다. 물 위를 달려간 뒤로 튀겨진 물이 달려간 흔적을 남기고 큰고니는 물 위로 날아오릅니다. 비행기가 이륙을 하는 듯한 모습입니다. 2020년 11월 11일 창원의 주남지에서 2020. 12. 9.
재두루미 무리의 비행 (20201111) 주남지에서 날아오른 재두루미 한 무리가 하늘로 높이 날아올라 둑을 넘어서 주남들판으로 날아갑니다. 2020년 11월 11일 창원의 주남지에서 2020. 12. 9.
주남지 물 위를 나는 재두루미 (20201111) 주남지에서 놀다가 날아오른 재두루미가 물 위를 날고 있습니다. 바로 하늘로 높이 날아오르지 않고 물 위를 낮게 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2020년 11월 11일 창원의 주남지에서 2020. 12. 8.
큰고니의 비행 (20201111) 큰고니 한마리가 주남지 하늘을 날고 있습니다. 짝을 찾아서 빠르게 날아갑니다. 2020년 11월 11일 창원의 주남지에서 2020. 12. 8.
재두루미 무리의 비행 (20201111) 주남지 하늘에 재두루미 무리가 날고 있습니다. 파란 하늘을 날고 있는 재두루미 자태가 아름답습니다. 2020년 11월 11일 창원의 주남지에서 2020. 12. 8.
물닭 (20201111) 주남지 물에 물닭이 있습니다. 하얀 부리로 먹이를 찾느라 부지런히 오가며 때로는 물 속으로 자멱질도 합니다. 2020년 11월 11일 창원의 주남지에서 2020. 12. 8.
주남지 새들 (20201111) 11월 11일에 주남지에 갔습니다. 주남지에 새들이 많이 찾아온 모습입니다. 물에는 쉬고 있는 새들도 보이고 부지런히 먹이를 찾는 모습도 보입니다. 큰고니와 기러기는 오후의 햇살이 따사로와서인지 물에서 움크린채 쉬고 있고 또 어떤 큰고니는 유영을 즐기기도 하고 간간이 물을 박차고 날아오르는 큰고니도 보입니다. 물이 얕은 곳에는 재두루미도 놀고 있고 오리들은 연신 물 위를 빠르게 오가고 있습니다. 오후의 햇살이 내리고 있는 주남지는 참 평화로운 모습이었습니다. 2020년 11월 11일 창원의 주남지에서 2020. 12. 7.
재두루미 한 쌍의 비행 (20201111) 주남지 하늘에 재두루미 2마리가 날고 있습니다. 나는 모습이 다정합니다. 2020년 11월 11일 창원의 주남지에서 2020. 1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