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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쭉38

철쭉(20141016) 철도 모르고 피어난 철쭉입니다. 10월에 보았습니다. 2014. 10. 30.
광려산에서(20140508) 5월 8일 창원 근교의 광려산에 갔습니다. 파란 하늘에 나뭇잎이 푸르름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시야가 열린 곳에서 본 전망이 멋집니다. 산과 마을, 그리고 남해 바다와 섬들이 눈앞에 펼쳐지고 있습니다. 늦게까지 핀 철쭉이 간간이 보입니다. 광려산 정상입니다. 해발 720m라는 표지석만 .. 2014. 6. 29.
철쭉(20140502) 철쭉입니다. 연분홍의 꽃이 참 곱습니다. 쌍떡잎식물 합판화군 진달래목 진달래과의 낙엽관목. 산지에서 자란다. 높이 2∼5m이고 어린 가지에 선모(腺毛)가 있으나 점차 없어진다. 잎은 어긋나지만 가지 끝에서는 돌려난 것 같이 보이고 거꾸로 선 달걀 모양으로 끝은 둥글거나 다소 파이.. 2014. 6. 5.
철쭉(20130530) 강원도 높은 산에 핀 철쭉입니다. 색이 참 곱습니다. 2013. 7. 6.
황매산에서(20130521) 황매산 철쭉 군락지에 갔습니다. 해는 금방 중천에 솟아 올랐습니다. 철쭉과 함께 본 전망이 무척이나 시원스럽습니다. 황매산 능선에 올라서 본 철쭉입니다. 철쭉이 피었지만 지는 중이었습니다. 녹색의 싱그러움은 대단하였습니다. 철쭉 군락지 옆에 정자가 없어졌습니다. 지난 해에 .. 2013. 6. 17.
아침을 담는 사람(20130521) 언덕에서 아침을 맞는 풍경을 담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철쭉 군락지를 가려고 언덕으로 올라갔습니다. 돌아보니 조금 전에 보았던 곳보다 전망이 더욱 시원스럽습니다. 2013. 6. 15.
아침을 맞는 황매산(20130521) 아침 햇살을 받은 철쭉의 색이 곱습니다. 일출을 지켜보는 모습들이 아름답습니다. 황매산 정상도 아침을 맞습니다. 아침을 맞는 철쭉과 산하가 아름답습니다. 2013. 6. 15.
철쭉(20120529) 남쪽의 높은 산에 핀 철쭉입니다. 진달래목 진달래과 낙엽관목. 높이 2∼5m. 개꽃나무라고도 한다. 어린 가지에 선모(腺毛)가 있으나 점점 없어지고 줄기는 녹갈색인데 나중에 회갈색으로 된다. 잎은 어긋나지만 가지 끝에서는 5개씩 모여나고, 길이 5∼10㎝, 나비 3∼5㎝의 거꿀달걀꼴로 가.. 2013. 1. 8.
노고단을 오르면서(20110603) 꼭 작년 이맘 때 다녀온 노고단의 이야기입니다. 5월말에 노고단을 가려고 하였으니 날이 궂어서 미루다가 6월 3일에 노고단을 갔습니다. 초여름을 맞은 노고단은 신록이 참 좋았습니다. 비온 뒤라 하늘도 화창하여 하늘과 산이 온통 푸르름으로 가득하였습니다. 노고단이 꽤나 높지만 성.. 2012. 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