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큰고니361

큰고니의 비행-주남저수지(20121204) 저수지 가운데서 큰고니가 날아올랐습니다. 줄을 지어 저수지를 한바퀴 선회를 하였습니다. 큰고니가 동쪽 둑을 돌아 바로 앞을 날아갔습니다. 바람을 가르며 나르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 2013. 1. 21.
큰고니-주남지에서(20121127) 주남지에 갔습니다. 저수지 가운데에도 큰고니가 모여 있습니다. 큰고니 몇 마리가 마른 연잎 사이를 헤집고 나옵니다. 갈대 사이에서 놀고 있던 큰고니들이 날개를 퍼덕이며 물을 튀깁니다. 2012. 12. 28.
큰고니-주남지에서(20121122) 큰고니 몇 마리가 물에서 움크리고 있습니다. 따스한 햇살에 졸음이라도 오는 모양입니다. 움크리고 있던 큰고니가 목을 새우고 깨어납니다. 그러고는 기지개를 켜듯 날개를 퍼덕이기도 합니다. 조금 먼 곳에서도 큰고니 몇 마리가 움크리고 있습니다. 노랑부리저어새와 오리도 보입니.. 2012. 12. 18.
주남지에서 2(20121113) 주남저수지에 산책을 나온 사람들도 보입니다. 저수지 가운데에 큰고니들도 자리하고 있습니다. 머리 위로 큰기러기들이 날아갑니다. 파란 하늘에 줄을 지어 힘차게 날아갑니다. 재두루미도 날고 있습니다. 멀리서 날아 돌아가버려 아쉬었습니다. 한무리의 재두루미가 날아갑니다. 이번.. 2012. 12. 7.
큰고니들-주남지에서(20121121) 물에서 줄을 지어 유영을 하는 큰고니 중에서 한 마리가 비상을 하였습니다. 다른 큰고니들도 날아오려나 하였는데 다들 지켜보기만 하였습니다. 잠시 후에 또 한 마리가 움직이니 두 마리가 따라서 날개를 퍼덕이며 물을 박찹니다. 날아오려나 하였는데 바로 조금 앞에서 날기를 그만두.. 2012. 12. 3.
물에 내려앉는 큰고니-주남지에서(20121121) 저수지 주위를 날고 있던 큰고니가 물에 내려앉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물살을 가르며 내려앉는 모습이 멋졌습니다. 저수지 위를 날던 큰고니가 물에 내려앉습니다. 물에 내려앉는 모습이 멋집니다. 2012. 12. 3.
큰고니의 비상 2-주남지에서(20121121) 저수지 가운데에 큰고니들이 모여 있습니다. 움크리고 있는 큰고니들 중에서 큰고니 몇 마리가 날아올랐습니다. 2012. 12. 3.
큰고니의 비상 1-주남지에서(20121121) 홰치는 소리가 들려서 저수지 안쪽을 보니 큰고니가 물을 박차고 날아오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012. 12. 2.
큰고니-주남지에서(20121121) 주남저수지에 가니 큰고니 한 마리가 바람을 가르며 날아갑니다. 주남저수지를 찾았다고 반가운 인사를 건네는 것 같았습니다. 유영을 하던 큰고니가 날개를 퍼덕입니다. 큰고니 몇 마리가 나무 위를 날아갑니다. 큰고니 몇 마리가 저수지 가운데에서 줄을 지어 유영을 즐깁니다. 2012. 1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