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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고니361

주남지 위를 비행하는 큰고니 (20201117) 큰고니가 주남지 위를 날고 있습니다. 둑을 따라 날다가 물에 내려앉습니다. 2020년 11월 17일 창원의 주남지에서 2020. 12. 17.
큰고니 무리의 비행 (20201115) 주남지 물 위를 큰고니 무리가 날았습니다. 해가 진 서쪽 하늘로 멀리 날아갑니다. 무리를 지어 나는 큰고니의 모습을 한동안 지켜보았습니다. 2020년 11월 15일 창원의 주남지에서 2020. 12. 16.
주남지를 나는 큰고니 (20201115) 해가 질 무렵에 주남지를 찾았습니다. 주남지 물 위를 큰고니가 날았습니다. 서쪽으로 기우는 햇빛을 받은 큰고니의 색이 참 고왔습니다. 2020년 11월 15일 창원의 주남지에서 2020. 12. 15.
큰고니 비행 (20201111) 큰고니 두 마리가 주남지 하늘을 날고 있습니다. 다정한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2020년 11월 11일 창원의 주남지에서 2020. 12. 13.
큰고니 무리의 비행 (20201111) 주남지에서 큰고니 한 무리가 날아올랐습니다. 물 위를 날아오른 큰고니는 하늘로 높이 날아올라 멀리 날아갑니다. 파란 하늘을 나는 큰고니의 비행이 힘차게 느껴졌습니다. 2020년 11월 11일 창원의 주남지에서 2020. 12. 11.
큰고니의 비상 (20201111) 주남지에 물에 큰고니 몇 마리가 모여 있습니다. 모여서 무슨 일을 꾸미기라도 할 듯한 모습입니다. 그러다가 물을 박차고 날아오릅니다. 물 위를 달려간 뒤로 튀겨진 물이 달려간 흔적을 남기고 큰고니는 물 위로 날아오릅니다. 비행기가 이륙을 하는 듯한 모습입니다. 2020년 11월 11일 창원의 주남지에서 2020. 12. 9.
큰고니의 비행 (20201111) 큰고니 한마리가 주남지 하늘을 날고 있습니다. 짝을 찾아서 빠르게 날아갑니다. 2020년 11월 11일 창원의 주남지에서 2020. 12. 8.
주남지 새들 (20201111) 11월 11일에 주남지에 갔습니다. 주남지에 새들이 많이 찾아온 모습입니다. 물에는 쉬고 있는 새들도 보이고 부지런히 먹이를 찾는 모습도 보입니다. 큰고니와 기러기는 오후의 햇살이 따사로와서인지 물에서 움크린채 쉬고 있고 또 어떤 큰고니는 유영을 즐기기도 하고 간간이 물을 박차고 날아오르는 큰고니도 보입니다. 물이 얕은 곳에는 재두루미도 놀고 있고 오리들은 연신 물 위를 빠르게 오가고 있습니다. 오후의 햇살이 내리고 있는 주남지는 참 평화로운 모습이었습니다. 2020년 11월 11일 창원의 주남지에서 2020. 12. 7.
큰고니 비행 (20201029) 주남지에서 본 큰고니 비행 모습입니다. 세 마리가 주남지 위를 날고 있습니다. 큰고니 한 무리가 주남지에서 날아올랐습니다. 주남지 물 위를 날다가 멀리 날아갑니다. 2020년 10월 29일 창원 주남지에서 2020. 1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