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페이에 도착하여(20191122)

김해공항에서 타이페이 공항에 가는 시간은 비행기로 2시간 반이 걸렸습니다.
공항에는 현지 가이드가 나와서 맞아주었습니다.
공항에서 타이페이 시내로 가면서 본 모습은 우리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차창으로 보이는 대만의 풍경이 반갑게 인사를 건네고 있습니다.
중심가로 들어서니 고층 건물들이 많았으며 거리도 깨끗하였습니다.
거리에는 자동차와 함께 오트바이가 많이 보였습니다.  

먼저 식당에 갔습니다.
첫날 점심은 샤브샤브였습니다.

점심을 먹고 타이페이 시내에 자리한 충렬사를 갔습니다.

가는 길에 지붕을 멋지게 꾸민 사원이 간간이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