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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타이페이

장춘사 전망대에서 (20191124)

by 청계 1 2020. 2. 18.



전각이 보이고 폭포가 흘러 내립니다.
길가에 전망대가 있어 차에서 내려 멋진 풍경을 직접 보았습니다.
창춘사 전망대라고 하였습니다.









폭포가 흘러내리는 위에 전각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창춘쓰(長春祠)입니다.
이곳 길을 내면서 희생을 한 많은 사람들의 위한 사당이라고 하였습니다.
중횡장춘(中橫長春)으로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굴 위에도 전각이 있습니다.
찬꽝쓰(禪光寺)입니다.
전각을 오르는 길이 있었지만 시간이 없어 전각에 올라가보지는 못했습니다.










계곡에 다리가 놓였고 다리를 건너면 굴이 뚫려 있습니다.
철제로 만들어진 다리는 장춘교라는 이름이 붙어 있었습니다.











장춘교에서 아래로 내려가는 길이 있었습니다.
계단을 내려가니 돌굴이 있습니다.
미타암이라고 벽에 글이 새겨져 있습니다.
불상 3기가 모셔져 있었습니다.

























불상을 보고 나오니 계곡 위에 전망대가 있었습니다.
장춘사 가는 길이 절벽 사이로 보입니다.
장춘사로 가는 길이 있었지만 통행을 제한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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