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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타이페이

화롄에서 (20191124)

by 청계 1 2020. 2. 17.



신성역에 도착하여 우리가 이용할 버스를 기다렸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역 주변을 돌아보니 꽃이 제법 보였습니다.











버스를 타고 점심을 먹으러 가는 길에 나무들이 울창하였습니다.
이곳도 겨울에 접어드는 시기라서인지 열매를 매단 나무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모감주나무도 열매를 가득 매달고 있습니다.







바나나나무와 야자수가 많이 보입니다.









큰 돌을 모아두고 있습니다.
옥이 함유된 돌이라고 하였습니다.
이곳에 옥이 많이 생산된다고 하였습니다.
길에 깔아놓은 돌도 옥이라고 하였습니다.





차의 앞 유리에 돈이 적혀 있습니다.
렌트 비용이라고 알려주었습니다.








화롄의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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