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남저수지의 둑길에 만들어진 코스모스 꽃길을 찾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코스모스와 함께 고운 가을을 보내는게 마냥 즐거운 모습입니다.
둑길의 중간에 쉼터도 만들어져 있습니다.
코스모스를 보며 둑을 거닐다가 쉼터에서 쉬기도 하였습니다.
주남지 둑의 길이 시원스럽습니다.
코스모스 뒤에 물억새도 피었습니다.
물억새 뒤로 파란 하늘도 곱습니다.
쉼터 두 곳을 지났는데도 여전히 코스모스 꽃길은 까마득합니다.
용산 마을 앞에서 돌아본 코스모스 꽃길이 까마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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