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고단 고개에서 정상을 오르면서(20121016)

 

노고단 고개에 도착을 하니 돌탑이 반겨주었습니다.
잠시 숨을 고르고는 노고단 정상으로 향했습니다.

 

 

 

 

 

 

노고단 정상으로 가는 통로가 까마득합니다.
통로를 가는 사람들이 제법 보입니다.

 

 

 

 

 

 

 

 

 

 

 

 

 

 

 

통로를 오르면서 본 모습입니다.

 

 

 

 

 

 

 

 

 

 

노고단 정상 밑의 전망대에 사람들이 시원스레 펼쳐진 전망을 즐기고 있습니다.
산을 올라야 맛보는 즐거움입니다.

 

 

 

 

 

 

노고단 정상 밑의 전망대에서 본 풍경입니다.
구례의 들판이 시원스레 펼쳐져 있습니다.
 

 

 

 

 

노고단 정상이 바로 앞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정상이 눈 앞에 보이니 정상을 향하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무척이나 가볍게 느껴집니다.

 

 

 

 

 

 

 

 

 

 

 

 

 

 

 

 

정상을 오르다 돌아본 통로에는 사람들이 줄을 지어 오르고 있습니다.

 

 

 

 

 

 

노고단 정상이 보입니다.
정상을 오르는 옆의 바위에 사람들이 잠시 숨을 고르며 쉬고 있습니다.

 

 

 

 

 

 

 

 

 

 

 

바위 옆에 산오이풀이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대부분 지는 중인데 늦게 핀 꽃을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