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수골의 리조트에서도 밤하늘을 지켜보았습니다.
저녁 식사를 하고 침대에 누웠다가 깜빡 잠이 들었는데
같이 지내는 일행이 별을 보러 나가자고 하였습니다.
흡수골 밤 하늘에도 별이 많았습니다.
하늘에 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벌이 빛나고 있었습니다.
은하수도 흐르고 있었습니다.
올려다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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