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쿠스이엔 정원은 후쿠오카의 3대 정원 중의 하나로 예전엔 무사들의 이용되었던 곳이라고 하였습니다.
아담하고 아기자기한 분위기이며 도심 한복판에서 잠시 한적한 산책을 즐길 수 있어 좋았습니다.
연못에는 잉어가 놀고 있었는데
사람들의 소리가 나면 먹을 것을 준다고 모여들었습니다.
인공폭포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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