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대포 바닷가에 갔습니다.
바다가 무척이나 잔잔하였습니다.
백사장도 한적한 모습입니다.
주차장 옆으로 물길을 만들었습니다.
둑을 만들어 나무도 심고 있었습니다.
백사장이 많이 좁아진 것 같았습니다.
비행기가 간간이 날아가고 있습니다.
새도 날고 있습니다.
모래가 참 곱습니다.
모래 위에 새 발자국이 보입니다.
조금 전에 놀다가 간 모양입니다.
'풍경 > 아름다운 산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남지에서 2(20121113) (0) | 2012.12.07 |
---|---|
늦가을에 찾은 주남지(20121113) (0) | 2012.12.07 |
몰운대에서(20121109) (0) | 2012.12.06 |
화왕산에서(20121102) (0) | 2012.12.06 |
부산 광안대교 주변의 야경(20121028) (0) | 2012.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