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풍경/아름다운 산하

다대포에서(20121109)

by 청계 1 2012. 12. 6.

 

다대포 바닷가에 갔습니다.

바다가 무척이나 잔잔하였습니다.
백사장도 한적한 모습입니다.

 

 

 

 

 

 

 

 

 

 

 

 

 

 


주차장 옆으로 물길을 만들었습니다.
둑을 만들어 나무도 심고 있었습니다.
백사장이 많이 좁아진 것 같았습니다.

 

 

 

 

 

 

 

비행기가 간간이 날아가고 있습니다.
새도 날고 있습니다.

 

 

 

 

 

 

 

모래가 참 곱습니다.
모래 위에 새 발자국이 보입니다.
조금 전에 놀다가 간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