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다대포의 몰운대를 찾았습니다.
나무가 울창한 산책길이 참 좋습니다.
입구에 몰운대 시비가 있습니다.
나무 사이로 햇살이 내립니다.
몰운대의 다대포객사입니다.
예전에 다대포를 찾은 사람들이 묵은 곳이라고 합니다.
숲에 아이들의 소리가 들립니다.
몰운대로 소풍을 나온 아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바닷가에 자리한 전망대를 갔습니다.
바다에 섬 몇 개가 보입니다.
배도 보입니다.
부지런히 일을 하는 중일텐데
보기에는 참 한가한 모습입니다.
바위에서 낚시를 하는 사람들도 보입니다.
몰운대의 또다른 전망 좋은 곳인 화손대 앞에서 본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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