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루입니다.
선암사를 오르는 길에 돌다리를 지나면 자리하고 있습니다.
승선교에서 본 모습입니다.
강선루 앞으로 왔습니다.
누각이 멋집니다.
아마 신선들이 내려와서 놀고 가는 모양입니다.
강선루 앞에서 본 승선교입니다.
강선루를 지나와서 본 모습입니다.
뒤로 승선교도 함께 보입니다.
강선루 옆의 단풍나무 한 그루에 단풍이 곱습니다.
늦게까지 고운 단풍으로 물들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끌었습니다.
숲으로 들어와서 본 단풍나무입니다.
강선루가 뒤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강선루를 지나니 찻집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찻집 주변에 삼나무 키가 하늘을 찌를듯 자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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