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수지에 드리운 물버들이 동면에서 깨어나지 못하는 모습과는 달리
뒤의 탐방로는 분홍과 연두색이 어우러진 완연한 봄의 모습입니다.
조팝나무와 벚꽃이 피어 하늘과 삼색을 만들었습니다.
저수지에서 나무탐방로를 돌아보며 나왔습니다.
징검다리가 놓인 연못도 봄이 완연합니다.
벚꽃과 복사꽃이 어우러져 핀 모습도 보입니다.
색이 참 곱습니다.
나무탐방로를 걸으면서 본 주변의 풍경입니다.
다시 저수지 가로 돌아서 입구로 나왔습니다.
입구에서 본 나무탐방로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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