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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제주도

불턱과 봉수대를 돌아보며-제주도(20130228)

by 청계 1 2013. 4. 18.

 

바닷가에 돌담을 쌓아 사방을 막은 곳이 보입니다.
불턱입니다.
해녀들이 물질을 하고 나와서 추위를 피하기 위해 마련한 곳이라 합니다.

 

 

 

 

 

 

 

 

 

 

 


바닷가 바위 위에 자리한 가마우지도 보입니다.

 

 

 

 

 

 

 

 

우도의 해안을 돌아보는 관광의 방법이 다양합니다.
대부분 차를 이용하지만
4발 모터싸이클을 타고 도는 사람도 보이고
걸어서 돌아보는 사람도 보입니다.

 

 

 

 

 

 

 


바닷가에 멋진 소라 모형이 있습니다.
소라모형 옆에 하얀 등대도 자리하고 있습니다.

 

 

 

 

 

 

 

 

 

 

 

 

 


바닷가에 봉수대도 있습니다.

 

 

 

 

 

 

 

 

 


제주의 검은 돌로 탑을 쌓은 모습도 보입니다.

 

 

 

 

 

 

 

 

 

  

 

 

 

 

돌담 뒤로 말을 탄 사람이 지나갑니다.

 

 

 

 

 


유채가 곱게 핀 모습도 보고 지났습니다.

 

 

 

 

 

 

 

 

바닷가에 자리한 마을이 보입니다.
지붕의 색들이 곱습니다.

 

 

 

 

 

 

 

제주의 검은 돌로 쌓은 돌담이 보입니다.

 

 

 

 

 

 

 


돌담 앞에 유채가 곱습니다.

 

 

 

 

 

 

 

--우도를 둘러보는 사람들의 모습이  풍경과 어우러져 참 아름다왔습니다.

풍경을 담다가 함께 담겨진 분들이 혹시 사진을 보고 불쾌해 하지 않을까 마음이 쓰입니다.

지적하여주시면 사진을 내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