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정에 올랐습니다.
깃발과 천이 정상을 덮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현천상제라는 현판을 단 전각이 자리한 곳에는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전각 앞으로 지나가기도 힘들 지경입니다.
노아정에서 본 천계산의 모습입니다.
안개 속에 암봉들이 어슴프레 보입니다.
노아정에서 바로 내려왔습니다.
계단을 오르는 사람들이 끊이질 않습니다.
다음날이 도교에서 중요한 날이라 이렇듯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고 하였습니다.
케이불카 승강장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일행들은 다 내려가고 혼자 마지막으로 내려갔습니다.
십자령 광장에 내려왔습니다.
오후의 햇살이 광장의 뜰에 내리고 있습니다.
십자령에서 셔틀버스를 타고 입구에 내려왔습니다.
입구에서 올려다보니 방금 돌고온 곳이라 천계산의 암봉이 더욱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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