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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중국

비룡협에서-중국 태행산(20130417)

by 청계 1 2013. 5. 29.

 

계곡으로 길이 난 곳에서 전동차가 섰습니다.
계곡 안쪽 암벽에 비룡협이라 쓴 글이 보입니다.
이곳에서부터 계곡으로 난 길을 걸었습니다.

 

 

 

 

 

 

 

 

 

 

 

 

 

 

 


비룡협은 한창 정비 중이었습니다.
길에 나무로 통로를 만들고 있었습니다.

 

 

 

 

 


거대한 암벽 아래에 물이 고였습니다.
암벽 사이로 물이 흘러내려 제법 넓은 담을 만들고 있습니다.

 

 

 

 

 

 

 

 

 

 

 

 

 

 

 

 

 

 

 

 


담 위의 계곡에 길을 내는 작업이 한창이었습니다.
암벽에 난 길을 어떻게 만들었을까 궁금하였는데
이번 여행에서 직접 길을 만드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계곡에 폭포가 보입니다.
이름이 있을진대 가이드에 뒤쳐져 이름도 듣지 못했습니다.

 

 

 

 

 

 

 

 


암벽에 길을 내는 공사가 한창입니다.
암벽에 붙은 길도 내고
계곡 사이로 다리도 만들고 있습니다.
우리는 임시로 만든 다리 위를 걸었습니다.

 

 

 

 

 

 

 

 

 

 

 

 

 

 

 

 


계곡의 암벽이 장관입니다.
암벽 사이를 걸으면서 본 협곡은 팔을 벌리면 양쪽이 닿을 수 있을 정도로 좁았습니다.

 

  

 

 

 

  

 

 

 

  

 

 

 

 

 

 

 

 

 

 

 

좁은 계곡을 벗어났습니다.
계곡으로 따라 길이 계속 이어져 있었지만
우리는 이곳에서 도로로 올라갔습니다.

 

 

 

 

 

 

 

 

 

 

 

 

 

 


바위 틈에 야생화가 피었습니다.
매발톱으로 보이는 꽃입니다.

 

 

 

 

 

 


도로에는 차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차를 타고 도화곡 꼭대기까지 이동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