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화곡을 나와서 차가 도착한 곳은 작은 마을이 있는 곳이었습니다.
도화동촌이라고 합니다.
다시 차를 이용하여 환산선을 돌아보았습니다.
환산선은 도화동촌에서 출발하여 태항산 상층부의 절벽 상단에 난 도로를 달리면서 살펴보는 태항천로의 코스입니다.
약 2시간이 걸리며 전망이 좋은 곳에는 전망대가 있어 차를 세우고 잠시 차에서 내려 구경을 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차로 이동하면서 본 모습들입니다.
차가 산모퉁이를 돌아가면서 조금 전에 보았던 도화동촌이 보였다가 사라지곤 합니다.
산비탈에 일군 밭도 보입니다.
산모퉁이를 여러 번 돌아서 나가니 간간이 집도 보입니다.
집이 있는 곳 근처에는 산비탈에 밭이 보입니다.
작물을 기를려고 잘 정리한 모습입니다.
환산선을 돌아보는 길에 작은 마을들이 있습니다.
길가에 나온 현지인들이 보입니다.
나무에 꽃도 제법 피었습니다.
암벽이 펼쳐진 모습이 장관입니다.
산모퉁이를 돌아가면 암벽이 사라지다가 다시 돌아나오면 장엄한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길가에 집이 보입니다.
간간이 작은 마을들을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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