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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중국

능운랑, 조양촌에서-중국 태항산에서(20130417)

by 청계 1 2013. 5. 31.

 

전망대가 있습니다.
능운랑이라는 안내가 있습니다.
차에서 내려 전망대에 갔습니다.
장엄한 협곡을 볼 수 있습니다.
협곡 아래 마을도 보입니다.

 

 

 

  

 

 

 

 

 

 

 

 

 

 

 

 

 

 

다시 차를 타고 다음 전망대를 향했습니다.

 

 

 

 

 

 

 

 

 

 

제법 넓은 쉼터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환산선 도로가 장관인 모습을 볼 수 있는 전망대입니다.

 

 

 

 

 

 

 

 

 

 

 

 

 

 

 

전망대에 서니 암벽 위로 난 도로가 보입니다.
산 모퉁이를 돌아 휘어진 도로가 암벽 위에서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언덕에 계단이 나 있습니다.
언덕 위에 올라갔습니다.
암벽 위로 난 휘어진 도로를 더 넓게 볼 수 있었습니다.

 

 

 

 

 

 

 

 

 

 

 

 

 


돌로 지붕을 이은 집이 보입니다.
벽도 돌로 쌓았습니다.
사람은 살지 않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아래쪽에 마을이 보입니다.

 

 

 

 

 

 

 

 

 

 

  

언덕에서 본 조금 전에 우리가 지나온 길입니다.
차들이 달려오고 있습니다.

 

 

 

 

 

 

다시 차를 타고 다음 전망대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가는 길에 마을도 보이고 꽃이 핀 나무도 보입니다.
배꽃, 복사꽃, 오동나무꽃이 보입니다.
암벽 위에 일군 밭이 많이 보입니다.
이런 곳에 밭을 일군 수고도 수고이겠지만 밭일을 하면서 두렵지는 않을런지 걱정이 되었습니다.

 

 

 

 

 

 

 

 

 

 

 

 

암벽 위에 사람들이 보입니다.
조금 전에 들렸던 천경 전망대입니다.

 

 

 

 

 

 

 

조금 전에 전망대에서 본 도로를 차가 달리고 있습니다.
마을이 암벽 위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도로가 지그재그로 따라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