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로 바닥을 깐 전망대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외저관경대라고 합니다.
지혜의 돌문도 세워져 있습니다.
전망대 난간에 갔습니다.
내려다보니 협곡 아래에 마을이 보입니다.
맞은편으로 나가서 본 모습입니다.
다시 차를 타고 이동을 하였습니다.
나무에 꽃이 곱습니다.
암봉도 멋집니다.
차를 이용하여 환산선을 돌아보는 도중에 도착한 불어대입니다.
산허리에 난 도로를 중심으로 위쪽은 멋진 암봉의 봉우리들이 솟아있고
아래로는 다듬은 것 같은 암벽이 펼쳐집니다.
전망대 겸 쉼터가 잘 꾸며져 있습니다.
가이드가 왕상암의 내려가는 길을 안내하였습니다.
이곳에서 내려다 보이는 곳이 왕상암관광구로 조금 더 가면 왕상암으로 내려가는 입구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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