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내부에서 작품을 보다가 창을 통하여 본 에르미타쥐 박물관의 궁전 광장 모습입니다.
넓은 광장에 원주가 높습니다.
원주 위에 천사상이 있습니다.
홀마다 작품들이 많습니다.
가이드의 재촉으로 작품 앞에서 오래 머물지도 못합니다.
긴 통로를 지나고 넓은 홀로 나왔습니다.
너무 많은 것을 보아 머리가 어지럽습니다.
박물관 앞으로 네바강이 흐르고 있습니다.
작품들을 보고 나와서 본 박물관 건물이 더욱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버스에서 본 에르미타쮜 박물관 궁전 광장의 모습입니다.
이삭 광장을 지나면서 니콜라이 1세 동상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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