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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러시아, 북유럽

에르미타쥐 박물관에서 2-생트페테르부리크(20130803)

by 청계 1 2013. 9. 11.

 
렘브란트의 돌아온 탕자입니다.
아들의 등에 얹은 손이 하나는 거친 남자의 손이고 다른 하나는 섬세한 여자의 손입니다.


 


 

 


렘브란트의 다나에입니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다나에를 그린 것이라고 합니다.

 

 

 

 


홀마다 유명 화가들의 작품들이 걸려 있습니다.

 

 

 

 

 

 

 

 

 

 

 

 

 

 

 

 

 

 

천정에 창이 달린 홀도 있습니다.
벽에는 작품들이 걸렸습니다.

 

 

 

 

 

 

 

 

 

 

 

 

 

 

홀마다 유명 화가들의 그림이 걸려 있습니다.

 

 

 

 

 

 

 

 

 

다음 홀로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천정이 화려한 홀입니다.
벽에 베에 수를 놓은 그림이 걸렸습니다.

 

 

 

 

 

 

 

 

 


돔식 천정인 홀입니다.

 

 

 

 

 

 

 

 

 

 

 

 

 

 

 

 

통로에 대리석 조각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천정이 멋집니다.

 

 

 

 

 

 

 

 

 

 

 

 

 

 

 

 

 

 

다음 홀에서 본 그림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