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단 국립공원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아침에 나가서 만난 꽃들입니다.
떨기나무에 핀 꽃입니다.
꽃술이 참 곱습니다.
진범입니다.
분홍비늘꽃도 무성하게 피었습니다.
풀밭에 미색의 꽃도 피었습니다.
론단 국립공원 표지석이 있는 곳에 쉼터가 있습니다.
아침 식사를 하러 호텔로 내려오면서 바라보니 구름 사이로 파란 하늘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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