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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터어키

파사뱌 계곡-카파토키아에서(20140323)

by 청계 1 2014. 4. 16.

 


차에서 내리자 버섯 모양을 닮은 바위가 보입니다.
영화에서 본 스머프가 사는 집처럼 보입니다.
크기도 어마하였습니다.

 

 

 

 

 

 

 

 

 

 

버섯 모양의 바위들 앞에 낙타가 쉬고 있습니다.
이곳을 찾은 사람들이 사진을 담을 때 모델이 되어주는 낙타입니다.

 

 

 

 

 


버섯의 모양을 일부러 만든 것처럼 바위 위에 바위가 올려져 있습니다.
몸통과 버섯갓의 색도 다릅니다.

 

 

 

 

 

 

 

 

바위에 구멍이 뚫렸습니다.
구멍 속에서 사람이 살았다고 합니다.
바위를 보는 사람들의 시선이 가이드의 설명대로 따라 움직입니다.

 

 

 

 

 

 

가이드의 설명을 듣고 바위들을 하나하나 탐방을 하였습니다.
보이는 바위들이 다들 버섯을 닮았고 신기하였습니다.

 

 

 

 

 

 

 

 


언덕에 올라갔습니다.
길은 미끄러웠지만 올라가면 전망이 좋다고 하여 힘들여 올라갔습니다.
언덕에 올라서 보는 풍경이 정말 멋졌습니다.

 

 

 

 

 

 

 

 

 

 

 

 

 

말을 타고 언덕을 오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언덕에서 내려오면서 보니 버섯 모양의 바위 뒤로 마을이 보입니다.

 

 

 

 

 

 

바위 옆에서 집을 짓고 사는 모습도 보입니다.
닭들이 모이를 쪼고 있습니다.

 

 

 

 

 

 

 

 

 

구멍이 뚫린 바위 속으로 드나드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오르기는 힘이 들었지만 내부가 궁금한 사람들은 바위 속으로 들어가보고 있습니다.

 

 

 

 

 

 

 

바위 속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입구 맞은 편에 구멍이 뚫렸습니다.
구멍으로 보는 전망이 멋졌습니다.

 

 

 

 

 

 

 

 

 

바위 속을 돌아보고 나왔습니다.
입구로 나오면서 다시 주변을 찬찬히 돌아보았습니다.
거대한 버섯들이 즐비하게 늘어선 모습에 감탄사가 절로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