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치히사르 성채가 바로 보이는 곳으로 왔습니다.
제일 높은 곳에 오른 사람들이 보입니다.
우치히사르 성에 오르면 전망이 굉장하다는데 오르지 못하고 밑에서 올려다보고만 돌아섰습니다.
우치히사르성은 로마의 핍박을 피해 기독교인들이 숨어살던 바위산이라고 합니다.
고개를 돌려 우치히사르 성과의 반대편을 보니 끝없이 펼쳐진 모습도 장관입니다.
에르지예스 산도 망원으로 당겨서 보았습니다.
무너진 축대를 나무로 쌓은 모습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바위에 구멍을 뚫고 만든 집의 창에 유리를 단 모습도 보입니다.
언덕에 노란색으로 핀 꽃이 곱습니다.
매화는 지는 중이었습니다.
돌밭에서 파란색의 꽃도 보았습니다.
개불알풀의 한 종류로 보입니다.
광대나물도 보입니다.
꽃들을 찾다가 마을이 내려다 보이는 곳에 갔습니다.
앞으로 펼쳐진 모습이 장관입니다.
우치히사르 마을 앞에서 본 우치히사르 성입니다.
높은 곳에 오른 사람들이 보입니다.
점심을 먹으러 식당을 찾아가면서 버스에서 본 모습입니다.
언덕에 둥근 기둥이 많이 보입니다.
바위 속의 집에서 만들어 놓은 굴뚝이라고 하였습니다.
우치히사르에서 점심 식사를 한 곳입니다.
건물의 외장은 바위 위이지만 식당은 바위 속에 있었습니다.
케밥 전문 음식점입니다.
스프와 빵이 먼저 나왔습니다.
항아리에 한 요리를 보는 앞에서 직접 나누어주었습니다.
점심을 먹고 나와서 주위를 둘러보니 에르지예스 산이 바로 앞에 보이고
사방으로 펼쳐진 모습들이 장관입니다.
도로를 건너 언덕으로 나갔습니다.
눈앞에 펼쳐진 모습이 너무 멋집니다.
버스를 타고 마을을 지나 이동을 하였습니다.
지붕에 굴뚝이 많은 것도 인상적입니다.
세대마다 별도의 굴뚝을 올려서 지붕에 굴뚝이 많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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