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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터어키

카파토키아에서 안탈랴로 가면서(20140324)

by 청계 1 2014. 4. 22.

 

밸룬 투어를 마치고 호텔로 돌아왔습니다.
우리가 묵은 CRYSTAL HOTEL입니다.
풀장도 있었습니다.
호텔에 도착을 하여 식사를 하였습니다.
빵을 먹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버스를 타고 안탈랴로 향했습니다.
도로의 바닥에 벽돌로 깔았습니다.

 

 

 

 

 

시골의 집도 대부분 붉은 지붕입니다.
집 뒤로 멀리 보이는 산에는 눈이 쌓였습니다.

 

 

 

 

 

 

 

 

 

 

 

 

 

마을을 벗어났습니다.
넓은 들판을 버스는 한참을 달렸습니다.
들판에는 양의 무리가 보입니다.
우리나라와 달리 넓은 들판의 풍경이 무척이나 시원한 모습입니다.

 

 

 

 

 

 

 

 

 

 

 

농삿일은 대부분 기계로 하는 모양입니다.
들이 넓어 사람의 손으로는 하기에는 힘들 것 같았습니다.

 

 

 

 

 

 

 


들판이 시원하게 펼쳐집니다.
풀밭에는 양들이 풀을 뜯는 모습을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눈이 쌓인 산이 보입니다.
버스를 따라 오고 있습니다.

 

 

 

 

 

 

 

 

들판 가운데로 버스는 달렸습니다.
들판 옆으로 펼쳐진 바위가 보이는 지형이 신기하였습니다.

 

 

 

 

 

 

 

 

 

 

 

 

바위가 보이는 산을 지나 버스는 계속 달렸습니다.
들판 가운데에 집들이 드문드문 보이고 양들이 들판에서 풀을 뜯고 있습니다.

 

 

 

 

 

 

 

 

 


푸르른 들판이 보입니다.
밀이 자라고 있습니다.
경작을 하는 곳에는 푸르름으로 덮였지만 대부분 그냥 버려두는 곳이 많았습니다.

 

 

 

 

 

 

 


버스가 마을을 지나갔습니다.
공동 주택이 보입니다.
모처럼 푸른색을 칠한 건물을 보았습니다.
도로에 광고를 한 모습도 보입니다.

 

 

 

 

 

 

 


마을을 지나면 또 넓은 들판이 펼쳐집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들판입니다.

 

 

 

 

 

 

 

 

 


작은 마을을 지나갔습니다.
양떼가 풀을 뜯고 있습니다.
터어키에도 시골 마을에는 허물어지는 집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