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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터어키

대상이 찾던 연못에서-안탈랴 가는 길에(20140324)

by 청계 1 2014. 4. 23.

 


안탈랴로 가는 도중에 대상들이 찾았다는 연못이 있는 곳에 들렸습니다.
들판 가운데에 무너진 건물 앞에 버스가 섰습니다.

 

 

 

 

 

 

 

 

무너진 건물 옆에 연못이 있습니다.
연못가에서 내려다보니 물이 빤히 내려다 보였지만 거리가 꽤나 멀다고 합니다.
돌을 힘껏 던졌는데 돌은 물에 닿지도 못하였습니다.

 

 

 

 

 

 

 

 

 

 

 

연못 옆으로 물을 이용하는 수로시설도 보입니다.

 

 

 

 

 

 

연못 옆에 이곳을 찾는 사람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철구조물로 지은 집이 있습니다.
차를 마시도록 테이블과 의자도 마련하여 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