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탈랴로 가는 길에 토로스 산맥의 트나즈테페 동굴에 들렸습니다.
트나즈테페 동굴은 종유석 동굴로 터어키 내에서 가장 깊은 동굴이라고 하였습니다.
입구의 풍광이 멋집니다.
동굴로 가는 길에서 중의무릇과 광대나물을 보았습니다.
트나즈테페 동굴을 오르면서 본 맞은편의 산에는 눈이 그대로 있습니다.
동굴 앞에 폭포가 있습니다.
동굴에 들어갔습니다.
입구에는 토산품을 파는 가게가 있습니다.
동굴 속 곳곳에 조명이 밝혀져 있습니다.
고운 색의 조명이 동굴 속의 모습들을 아름답게 만들고 있습니다.
굴은 계속 이어졌습니다.
넓어졌다가 다시 좁아지고
사잇굴도 있습니다.
동굴 속 곳곳에 비경이 펼쳐집니다.
갖가지 색으로 조명을 받은 동굴 속은 신비스럽기까지 합니다.
동굴 속에서 나왔습니다.
산의 높은 곳에 잔설이 있는 맞은편의 산이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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