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묵깔레의 호텔에서 맞은 일출입니다.
야자수 사이로 해가 빛나고 있습니다.
호텔의 풀장에 물이 깨끗합니다.
건물의 반영이 물에 드리워져 있습니다.
호텔 앞 들에는 가로등이 불을 켜서 길을 밝히고 있습니다.
구름이 햇빛에 물들고 있습니다.
호텔 뒤 산 위의 하늘이 붉게 물들고 있습니다.
호텔의 건물과 나무에도 아침 햇살을 받아 붉은 기운이 감돌고 있습니다.
호텔 앞의 언덕에 갔습니다.
멀리 보이는 산봉우리의 눈이 아침 햇살을 받아 불그스름합니다.
하늘에 구름도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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