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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터어키

목면의 성 호수에서-파묵깔레에서(20140325)

by 청계 1 2014. 5. 4.

 

파묵깔레 석회층 언덕 앞의 호수에 갔습니다.
언덕에서 내려온 온천수가 모여 만든 연못입니다.

 

 

 

 

 

호수에는 오리와 백조가 온천을 즐기듯 놀고 있습니다.
뒤로 석회층의 하얀 언덕이 장관입니다.

 

 

 

 

 

 

 

 

호수 주변에 산책로가 잘 꾸며져 있습니다.
산책로를 걸으면서 본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석회층이 쌓인 언덕에는 올라가보지 못하고 호수를 나왔습니다.
시간이 충분하지 않은 것이 못내 아쉽습니다.

 

 

 

 

 

 

호텔로 가는 버스에서 돌아보니 석회층 언덕이 배웅을 합니다.

 

 

 

 

 

 

 


호텔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온천으로도 유명한 곳이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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