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서산으로 지려고 합니다.
주남저수지에서 일몰을 지켜보았습니다.
서산에 걸린 해는 금방 산 뒤로 숨어버립니다.
해가 진 뒤에도 하늘과 저수지에 노을이 고왔습니다.
해가 진 후에 노을색이 점점 좋아졌습니다.
노을색이 짙어가면서 어느 사이에 주남지에 어둠이 깃들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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